특례보금자리론 체증식 상환이 유리한 이유

특례보금자리론은 생에 첫 주택을 구매할 때 유용하게 이용되는 대출 중 하나인데요,

상환 방식에 따라 이자가 차이가 나다보니 어떤 상환 방식이 유리할지 꼼꼼히 따져보게 됩니다.

제가 선택했던 상환 방식은 원리금균등 방식이였는데 현재는 왜 후회하는지,

왜 특례보금자리론 체증식 상환 방식을 추천하는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특례보금자리론

특례보금자리론은 원활한 주택공급을 목표로 2023년 한시적으로 특례보금자리론을 출시하게 되었는데,

기존 일반형 안심전환과 적격, 보금자리론을 통합한 대출로 볼 수 있습니다.

금리는 우대형과 일반형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우대형은 주택 가격이 6억 이하이고 소득이 1억 이하에 해당합니다.

일반형은 시세가 6억을 초과하거나 가족 합산 연봉이 1억을 초과하는 분께 해당됩니다.

2.특례보금자리론 상환방식

  • 특례보금자리론 체감식 : 매월 동일한 금액의 원금을 갚는 방식
  • 원리금균등 상환 : 매월 동일한 금액의 원금과 이자를 갚아 나가는 방식
  • 특례보금자리론 체증식 : 일정기간 거치 후, 매월 납부액이 일정 금액씩 증가되는 방식

※ [예시] 3억 6천만원을 40년 대출로 빌렸을 때 비교

특례보금자리론-체증식

체감식은 초기 비용이 가장 많이 들지만, 원금을 동일한 금액으로 갚아나가면서 총원금이 줄어들면서 이자가 줄어드는 상환 방식입니다. 3가지 상황 방식 중 총 이자가 가장 적습니다.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은 매월 동일한 금액은 이자와 원금을 균등하게 나눠서 갚아 나가는 방식으로, 매월 동일한 금액을 갚는 방식이 적합한 분께 좋은 상환 방식입니다.

특례보금자리론 체증식은 초기 월납입금이 가장 적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납입금액은 늘어나고 총이자가 가장 많은 상환 방식입니다.

어떤 상환 방식이 가장 좋아보이시나요?

일반적으로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을 가장 선호합니다.

체감식은 가장 적은 이자를 내지만 초기에 큰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큰 비용을 납부하는데 부담이 됩니다.

그렇기에 매월 동일한 금액을 납부하면 되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은 예측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미래 계획을 세우기 편리합니다.

3.특례보금자리론 체증식을 추천하는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특례보금자리론 체증식 상환 방식을 추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위와 같은 예시는 40년 동안 매매한 집에 살면서 원금과 이자를 갚아나갔을 때의 예시입니다.

실제로 주택을 구매하시는 대부분은 힘들고 어렵게 주택을 매매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도중에 이사를 갈꺼라고 예상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내집마련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하게 되지 몇 년 뒤에 이사를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기란 어렵습니다.

 

하지만 실제 집을 매매 후 거주하게 되면 한 집에서 20년 살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빠르면 10년 이내에 이사를 하기도 하죠.

또한, 시세차익 때문에 부동산 매매를 하게 되는데 비과세 2년을 보유하고 나서 시세차익이 발생하면 2년 만에도 매매를 할 수 있는 것이죠.

그 기간 동안 가장 적은 이자를 낼 수 있는 특례보금자리론 체증식 상환 방식이 가장 이득일 것 입니다.

 

네이버 대출이자 계산기로 체증식 상환방식의 이자 계산할 수가 없습니다.

체증식 상환방식의 이자 계산은 부동산계산기.COM을 통해서 해보시길 바랍니다.

결론

특례보금자리론은 내집마련을 위한 도움되는 정책임이 분명합니다.

어떤 상황 방식이든 꼭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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